거문고

2020, 162x23x15cm

2020, 172x23x15cm

작품 설명

가야금. 비파와 함께 우리나라현악기중의 하나로 술대로 치거나 뜯어 연주하는 악기이다. 국악기 중에서 가장 음역이 넓으여 음색은 깊고 정중하여 남성적이고, 백악지장(百樂之丈)으로 선비들의 애호를 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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